20대 30대 여자 데일리 명품 가방 추천

부담없이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명품 가방 추천

명품이 대중화 되어 있는 요즘, 꼭 격식있는 자리에만 명품을 들고 간다는 건 옛말이 되었다.

20대 대학생부터 30대 직장인까지(혹은 그 이상)편안하게 들 수 있는 명품 가방을 소개하고자 한다.

내가 직접 들어보고 써 본 결과, 결혼식 하객 패션 뿐 아니라 데이트 할 때 혹은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도 무난하게

들 수 있는 가방이였다.

버버리 블랙 퀄팅 롤라 플랩 스몰 체인 숄더백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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│가방 정보

- 버버리 블랙 퀄팅 롤라 플랩 스몰 체인 숄더백 

- 소재 

  본체 : 천연가죽(양가죽)

  핸들: 천연가죽(양가죽), 메탈

- 가격 : 2,750,000원

 

│가방 사진

버버리 퀄팅 숄더백 앞면

버버리 퀄팅 숄더백 뒷면 및 내부

 

타사의 명품 숄더백 디자인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, 어느 곳에나 무난하게 들고 갈 수 있는 블랙 체인 숄더백이다.

 

나는 가방이 무거운 걸 아주 싫어하는 사람으로, 이 가방을 들었을때 가벼운 무게감으로 하루종일 부담없이

 

들고 다닐 수 있었다.

 

 

│가방 착용 사진

 

- 가방을 옆으로 짧게 맸을 경우

측면으로 짧게 착용한 가방 사진

나는 이렇게 착용했을 때를 가장 좋아한다.  단, 겨울같이 아우터가 두꺼워 지는 경우에는 이렇게 짧게 숄더백으로

 

메는 것이 불편하였다.

 

 

-크로스로 가방을 들 었을 경우의 느낌

버버리 퀄팅백 크로스 착용 사진

 

가장 편한 착용감이다.  그래서 손에 짐이 많거나 가방을 들기 귀찮을 경우에는 이렇게도 잘 메지만, 크로스로 들기에는 조금 가방이 큰 느낌도 있다.

 

 

- 옆으로 길게 착용한 사진

버버리 퀄팅 스몰 백 길게 착용한 사진

끈 길이가 너무 길어져 허리도 같이 길어보인다는 생각.. 거의 착용하지 않는 방식이다.

 

 

-가방 내부

 

 

내가 평소 들고 다니는 쿠션팩트, 맥 립스틱, 구취제거 스프레이, 섬유향수, 차 키, 지갑 다 들어간다.

이렇게 다 넣어도 가방 자체 무게가 가벼워 돌아다닐 때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.

 

 

이 사진은 저 위에 물건을 다 넣고 잠갔을 때 핸드백 옆모습이다.

가방 모양이 흐트러 지지 않고 잘 유지되는 모양이다.

 

 

버버리 가방 실물 사진

명품가방이라고 해서, 가방을 모시고 다닐 수는 없다. 관리는 잘 해주되 들고다닐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.

이런 점에서 가볍고, 수납력이 좋으며 어느 옷에나 매치하기 쉬운 버버리 블랙 퀄팅 스몰 백은 데일리 명품 백으로

소개할 만 한 듯 하다.